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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아베 전 일본 총리를 저격한 범인이 "어머니가 빠진 종교단체에 아베 전 총리가 연관돼 있다고 생각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각국 정상의 잇단 애도 속에 장례는 오는 12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 "아베 총격범, 종교단체에 원한…범행 전날도 유세장 갔다"
▶ 12일 아베 가족장 뒤에 합동 장례식…정부, 조문단 파견
▶ 아베 애도 물결 속, "경호 허술" 비판…일요일 참의원선거

2.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외부와 연락을 끊은 채 SNS에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노래를 올렸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때도, 안철수 의원을 비판하며 거론했던 곡이라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 '잠행' 이준석, 별다른 설명 없이 SNS에 공유한 이 노래

3. 개장 첫 주말을 맞아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3년 만에 '노마스크'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서핑 인구가 늘면서 사고도 늘고 있는데, 안전수칙 짚어봤습니다.
▶ 부쩍 늘어난 서핑 인구에 급증하는 환자들…'안전' 주의

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일 만에 다시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당국이 곧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 확진자 45일 만에 다시 '2만 명대'…재확산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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