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국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대통령은 집무실을 옮겼다고 했습니다. 그 취지에 맞게 이곳 용산을 소통의 공간으로 삼아서 앞으로 5년 동안 국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는 정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보내드린 특집 8시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