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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법조팀 · 마부작침, 기자상 수상

SBS 보도국 법조팀 안희재·임찬종·홍영재 기자의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공무원 사적 이용 의혹' 보도가 2022년 1월 이달의 기자상과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잇달아 수상했습니다.

이 보도는 대선 후보 관련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대선 정국에 큰 파급력을 불러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 이경원·장선이·배여운 기자의 '우리 동네 대선 이야기' 보도는 뉴스혁신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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