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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규탄…대화 촉구"

한미일 외교장관이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정의용, 토니 블링컨, 하야시 요시마사 등 한미일 외교장관은 오늘(13일) 하와이에서 회담을 한 뒤 공동성명을 통해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이러한 행동들이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장관들은 "북한이 불법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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