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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재명 부인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감사에 착수

경기도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감사에 착수합니다.

김 씨 측이 지난해 사적으로 법인카드를 10여 차례 사용했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뒤 확산하자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앞서 이 후보 측은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이 있었는지 감사기관에서 철저히 감사해 진상을 밝혀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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