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가 · 독채형 실적 증가…제주 '한달살기' 선호도 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곽지 독채형 객실의 영업실적이 증가했고 한달살기 등 장기체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관광산업 구조 변화가 빨라지면서 업체 간 차별화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년 평균 1.99일이던 체류 일수가 올 들어 2.36일로 늘었고, 10박 이상 장기 예약 중 한달살기 비중이 7.6%에서 22%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플랫폼과 SNS 등 온라인 평판의 영향력이 커져, 도심권 노후화된 숙박시설 경쟁력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