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시속 197km'…최고 속도 나왔는데 아쉬운 병살타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타구 속도 측정이 시작된 이래 가장 빠른 타구를 쳤습니다.

시속이 무려 197km. 그런데 그만 병살타가 되고 말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