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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 저커버그 친누나, 부산에 법인 설립

페이스북 전 최고마케팅책임자인 랜디 저커버그 어셈블스트림 대표가 부산에 법인을 설립합니다.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의 친누나인 랜디 저커버그는 자신의 회사인 어셈블스트림이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분야 특화 특수목적법인을 부산에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법인은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블록체인 기술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NFT와 연계하는 투자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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