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미국, 미얀마서 비필수 업무 공무원 · 가족 '소개령'

미국 정부가 미얀마에 주재하는 자국의 비필수 업무 공무원과 가족의 철수를 명령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얀마 정세 불안정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가 민주화 시위대를 무력 진압하면서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