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선수가 행운의 이글을 잡았습니다. 어프로치 샷이 좀 컸는데 마치 농구의 덩크슛처럼 쏙 들어갔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