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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로나 극복 알리는 135.6m '장거리 스키 점프'

월드컵 스키 점프에서 독일의 칼 가이거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2주간의 공백 끝에 대회에 복귀한 가이거는 135.6m를 날아 시상대 맨 위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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