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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열심히 드리블치다 보니…살라의 '우당탕탕 골'

리버풀의 살라는 경기 시작 55초 만에 골을 넣어서 구단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단 시간 골을 기록했는데요.

쏜살같이 치고 들어가서 얼떨결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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