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도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역전패했습니다.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예방주사 잘 맞은 거겠죠?
올림픽 대표팀은 전반 7분 이동경의 오른발 슛으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23세 이하 경기에서는 브라질을 상대로 한 사상 첫 골입니다.
하지만, 25분에 오세훈의 페널티킥 실패로 달아날 기회를 놓쳤고, 이후 내리 3골을 내줘 역전패했습니다.
앞서 이집트와 비겼던 김학범호는 1무 1패로 해외 평가전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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