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뚫어지게 바라보실 필요 없습니다. 뉴스 틀어놓고 운동도 하고 대화도 나눠보시죠. SBS의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여러분은 이미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뉴스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