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풍속 60m/s…서울 새벽 5시 도착할 듯"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조원철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명예교수, 서동균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이현영 SBS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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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태풍 바비가 온다

조원철 /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명예교수
"진도 서쪽·제주도 북서쪽 해수온도 유지 되고 있는 듯"
"목포 부근 무안 남쪽에는 차량 통제해야"
"태풍 '매미' 당시 강풍으로 마산항 침수…인명.재산피해 속출"

서동균 /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충청도 당진 새벽 3시 최근접 '약화'…서울 새벽 5시 도착할 듯"
"태풍 '바비' 볼라벤·링링과 유사…최대 순간 풍속 60m/s"

이현영 / SBS 사회부 기자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서 창문 다 떨어져 깨지는 등 피해 상당"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