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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경비원 사건일지 속 '협박 · 폭행'…청원 13만 명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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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적 선택한 경비원, 도대체 무슨 일이?

백기종/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상해·강요·협박죄·반복된 폭력행사 입증 시 구속영장 가능성"
"경비원분들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개념 가져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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