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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방향 워킹스루 검사소', 해외 수출 시작

부산에서 처음 선보인 양방향 워킹스루 코로나19 검사소의 해외수출이 시작됐습니다.

빠른 속도와 의료진 보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양방향 워킹스루 검사소는 일본과 이탈리아, 태국 등에 수출됐고 현재 미국 등 50여 개국과 수출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업체는 보통 2~3년이 걸리는 특허 등록을 특허청이 단축해주면서 빠른 수출이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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