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주시, '향토 전통음식업소' 추가 지정 추진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전주비빔밥과 콩나물국밥 등 전통음식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향토 전통음식업소를 추가로 지정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9일까지 한정식과 전주백반, 돌솥 밥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지정할 계획입니다.

전주에서는 비빔밥 음식점 6곳과 콩나물국밥집 7곳 등 모두 17곳이 향토 전통음식업소로 지정돼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