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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바구니에 '슛'…농구공 대신 빨랫감 잡은 NBA 선수

코로나19 여파로 NBA도 중단된 가운데 올해 올스타에 뽑히기도 한 애틀랜타의 가드 트레이 영은 빨랫감으로 슛 감각을 유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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