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최준용, 평소와 다른 '행운의 2달러'?…특별한 팬서비스

프로농구 SK 최준용 선수가 특별한 팬서비스를 했습니다.

평소 '행운의 2달러' 세리머니를 했는데, 어제(29일)는 자기 얼굴까지 넣어서 만든 '행운의 2달러'를 팬들에게 말 그대로 '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