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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미래'답다!…그린우드, 감각적인 왼발 중거리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뉴캐슬에 4대 1 대승을 거뒀는데요, '맨유의 미래'로 불리는 18살 기대주 메이슨 그린우드가 멋진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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