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에 특별한 하루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누구일지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요.
1위를 차지한 스타는 누구였을까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크리스마스와 스타'입니다.
뜻깊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더 빛나게 해줄 스타는 과연 누굴까요.
교육업체 세븐에듀가 9천 명에게 물어봤는데요.
크리스마스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는 바로 가수 강다니엘이었습니다.
이어서 2위는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 씨가 차지했고, 또 이어서 3위에는 연하남 열풍의 주인공인 배우 박보검 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제는 연하남을 넘어서 '멜로 장인'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4위는 영화배우 공유 씨가 차지했습니다.
최근 출연한 영화도 함께 화제가 되면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상상만 해도 즐거운 여론조사 결과에 누리꾼들은 "성탄절에 어울리는 스타들이네요~ 물론 TV로밖에 못 보지만ㅠㅠ" "스타들도 좋지만 그래도 최고는 우리 가족입니다~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