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대는 4+1, 한국당은 투쟁…패트 법안 운명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원일희 SBS 논설위원,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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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걱대는 4+1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정의당, 별다른 대안 없어..받아들여야"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 센터 소장
"정의당이 양보해 민주당안으로 상정할 듯"

● 민주vs정의 신경전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연동형=개혁' 가치에 매몰" 
"선거구제 유불리 제대로 계산 어려워"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 센터 소장
"민주, 선거법보다 검찰개혁에 중점"
"정의당, 선거법 개정해 단독 20석 목표"

● 한국당 다시 장외로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한국당, 협상 카드 없이 주장만 해"
"한국당, 유일한 야당이라는 생각해선 안 돼"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 센터 소장
"한국당 투 톱 간 표결에 대한 입장 차 있어"
"여당의 책무는 양보..협상 이끌어야"

-원일희 SBS 논설위원
"원안에 무기명 투표, 부결될 가능성 높다고 보는 듯" 

● 정세균의 선택은?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정세균, 총리된다면 민주주의에 반하는 사례될 것"
"정세균 총리 임명, 국회 권위 훼손될 수 있어"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 센터 소장
"정세균, 자리에 욕심 부리는 모습으로 비춰져"
"인사 판단 기준, 후보자 능력을 봐야"

-원일희 SBS 논설위원
"정세균, 몇 안 되는 기업인 출신 정치인"
"국회의장 출신이 총리? 3권 분립 논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