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장에 드러난 정경심의 욕망…14개 혐의 들여다보니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기태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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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심 공소장으로 본 조국 가족의 범죄 혐의

김태현 / 변호사
"정경심 공소장, 범죄사실 적시 구체적"
"혐의 자백 여부에 따라 유죄 선고돼도 양형의 차이 클 것"
"문서위조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부분…부인하기 힘들 것"

김기태 / SBS 법조팀 기자
"S 저축은행, 조국 前 장관 일가 연관성 수사 아닐 수도"
"정경심 공소장, 윤석열 발언 허언은 아니었던 듯"
"조국 前 장관 수사 앞두고 있어 검찰이 일부러 패 꺼내지 않은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