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또 발사체로 '압박'…'탄핵 정국' 트럼프는 무관심?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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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무관심 속 발사체 쏜 北

-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초대형 방사포 370km, 충청권 이남까지 영향"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美 압박 위한 정치·군사적 도발로 해석"
"상원 3분의 2 투표 필요…공화당원, 트럼프에 반할 투표할 가능성 크지 않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