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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82년생 김지영', 영화가 말하고 싶은 것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노철환 인하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김영아 SBS 정책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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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생 김지영…그리고 끊이지 않는 논란

김영아 SBS 정책문화팀 기자
"영화 보기도 전에 평점 전쟁"
"영화 본 남녀 관객, 서로 고충 공감한다는 반응"

노철환 인하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소설 속 82년생 김지영, 여성 '피해자' 남성 '가해자'…남성과 여성 갈등 있어"
"2017년 미투운동 이후 여성 성 인지도 높아졌고 의견표현 훨씬 나아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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