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주최하는 제7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립니다.
'평화와 번영,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발전·상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기업 530개가 참여해 VR 박람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강원도는 박람회 구매투어단 1만 명을 포함해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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