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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중국·이란·우즈베크와 올림픽 최종예선 격돌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만나게 됐습니다.

태국에서 열린 조추첨에서 우리나라는 히딩크 감독이 떠난 중국, 강호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C조에 편성됐습니다.

16개국이 나서는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 최종 4개국이 본선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북한,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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