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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내가"…벤치에서 근질근질한 '감독 제라드'

리버풀의 전설 제라드는 요즘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감독을 맡고 있는데요, 멀리서 날아온 공을 딱 멈춰 세우는 것을 보니 왕년의 감각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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