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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그 이상의 가치…'녹두꽃'이 우리에게 남긴 것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하재근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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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녹두꽃'이 남긴 것

하재근 문화평론가
"무게감 있는 정통 역사 사극이라 반가워"
"최초로 동학농민운동 다룬 의미 있는 작품"
"극 중간에 실제 사진 삽입…작품의 '역사성' 강조돼"
"전봉준 뿐만 아니라 민초 모두가 주인공…현실성에 시청자 공감"
"정치권, 日 우익 세력에 결연한 의지 취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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