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이어 서해도 뚫렸나…軍, 도 넘은 '기강 해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언 통일전략센터장, 문근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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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동수상자는 부대병사…軍 '기강해이' 논란

문성묵 /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삼척항 北 목선사건, 국방 장관이 떳떳하게 책임지는 모습 보였어야"
"조기에 사건 덮으려는 의도에서 문제 발생…제도적 틀 마련돼고 책임질 부분 책임져야"

문근식 / 한국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
"고무보트 ·오리발, 침투 간첩의 상징이었는데 조기 사건 종결해 의심 사"
"2함대 사건 거동수상자 발견은 잘했지만 이후 상황처리가 문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