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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도시가 새만금 랜드마크 될 것"…전북, 투자 유치 기대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내부 개발과 투자 유치도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수변도시가 국내에서는 유일한 대규모 물의 도시로 새만금의 랜드마크가 되면서 국내외적으로 새만금 내부 개발과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만금 개발공사는 이르면 내년 말부터 9천억 원을 투자해 전북혁신도시의 3분의 2가량인 수변도시 조성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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