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시아캄이 깜짝 활약한 토론토가 강호 골든스테이트를 꺾었습니다.
1차전의 주인공은 골든스테이트의 '주포' 커리도, 토론토의 '에이스' 레너드도 아니었습니다.
카메룬 출신 프로 3년 차 시아캄이 펄펄 날았습니다.
무려 80%의 야투율로 32점을 몰아쳤고 강력한 블록슛까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토론토를 창단 후 첫 챔프전 첫 승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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