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어려운 이때, 서로 화합해서 희망의 등불을 켜자. 극단적인 대결이 잦은 요새라서 오늘(12일) 부처님 오신 날 메시지의 울림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