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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썽사납게 싸운다고 해서 ''동물국회'라는 말이 나옵니다. 동물들이 말을 알아듣는다면 굉장히 화를 낼 일입니다. 인간들에게 위안과 평안을 주고 영양분도 제공하는데 말이죠.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국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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