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하승진, 마스크 쓴 채 코트로…KCC 승리 이끈 '부상 투혼'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KCC가 현대모비스에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는데요, 코뼈 골절로 마스크를 쓰고 출전한 하승진의 부상 투혼이 돋보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