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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눈물겨웠던 소방관 투혼…인력·장비 지원 절실"

이번에도 소방관들 투혼은 눈물겨웠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투혼에만 기대야 될까요. 충분한 인원, 안전한 장비, 우선적으로 지원을 하자는 게 모두의 마음일 텐데 정치권의 움직임을 지켜보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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