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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조 5천억 원' 투자해 일자리 늘린다

대구시가 올해 고용률 65.1%, 취업자 수 114만 3천 명을 목표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221개 사업에 1조 5천억 원을 들여 민간 부문 일자리 4만 2천 개를 창출하고 복지안전망 차원에서 5만 8천 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청년층과 자동차 부품, 소상공인 등 3개 분야에서 일자리 정책 효율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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