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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m 환상 버저비터…LG, 4년 만의 '봄 농구' 확정

프로농구 LG가 김시래의 환상적인 23m 버저비터를 앞세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LG의 수비 성공으로 공을 잡은 김시래 선수 시간이 없는데요, 그대로 슛, 들어가네요!

3쿼터 종료와 함께 터진 23m짜리 버저비터입니다.

올 시즌 최장거리이자 역대 두 번째로 긴 버저비터였는데요, LG는 홈 팬들 앞에서 오리온을 꺾고 최소 6위를 확보해서 4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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