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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양보하고 '규제완화' 얻은 택시업계…어떻게 바뀔까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철진 경제평론가,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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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카풀 '대타협'…남은 과제는?

정철진 / 경제평론가
"공유경제의 상징인 카풀 통해 신구산업 충돌 풀어가야"
"플랫폼 택시, 손님 합승으로 활용된다면 또 다른 논란 부를 것"

이준석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근로조건 좋지 않아 택시기사 부족‥법인 택시 절반은 운행 안 돼"
"플랫폼 택시, 요금체계 등 기존 방식 탈피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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