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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는 언제나 반갑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냇물이 흐르는 소리,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하지만 올해는 좀 다릅니다.

미세먼지 경보를 알리는 휴대전화 메시지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립니다.

봄을 맞아 맑은 공기 마시며 시끌벅적 뛰어노는 아이들의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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