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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달리 북미 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났습니다.

수십 년의 갈등을 두 번의 만남으로 해결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대화 의지는 확인됐습니다.

만세도 삼창을 하고 재판도 세 번 하지 않습니까?

삼세번에 득한다는 옛말처럼 세 번째 만남을 벌써부터 기대해봅니다.

특집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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