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야구 출전권이 걸린 11월 프리미어12에서 우리 대표팀이 비교적 쉬운 상대와 1라운드를 치르게 됐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끌 대표팀은 11월 고척돔에서 치를 1라운드에서 쿠바와 호주, 캐나다와 C조에 편성됐습니다. 도미니카, 베네수엘라, 멕시코 등 중남미 강호들을 피해 최상의 조 편성이라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