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대기업 회장 부인의 갑질 폭행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침을 뱉고 폭행까지.

당한 사람들도 집에 가면 누군가의 아빠이자 엄마일 텐데, 이 사모님은 자기 가족에게도 이렇게 했을까요?

돈으로 명품은 살 수 있어도 인품은 살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