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공감' 했다…靑 국민청원으로 본 2018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민진 故 윤창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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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변호사
"국민청원에 범죄·인권 문제 다수…국민 인식 개선 등 순기능 발휘되는 듯"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청와대 답변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
"확실하지 않은 사실에도 대중 동조…청원 거르는 장치 없어 아쉬워"

김민진 / 故 윤창호 친구
"윤창호법,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보다 '합리적 처벌'에 초점"
"제2의 윤창호법 준비 중"
"번호판 등 통해 음주운전 범죄 사실 알려주는 제도 도입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