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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이 넘는 우승 축하금을 베트남 축구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하면서 다시 한번 박항서 감독이 화제입니다.

손에 쥔 걸 놓으면 가슴으로 더 큰 걸 품을 수 있습니다.

실력을 입증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 베트남 국민의 마음을 얻은 박항서 매직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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