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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현지사의 화재로 강제 아날로그 생활을 해봤다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지난 주말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되지 않아서 책을 꺼내 들고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즐겼다는 댓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참에 자신의 생활이 상업적 디지털 문화에 갇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물론 강제로 하는 아날로그 생활은 이번이 마지막이어야겠죠.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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