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뉴스 전해드리긴 했지만, 추석이니까요. 복잡한 세상사는 이제부터 잠시 좀 잊고 오롯이 가족들과 웃고 얘기하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