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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접전 끝에 대한항공 잡았다…1승 1패 기록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토종 거포 박철우가 양 팀 최다인 30점을 터뜨렸고 이적생, 송희채가 17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습니다.

우리카드는 4년 만에 한국 무대로 복귀한 아가메즈의 22 득점 활약 속에 일본 초청팀 JT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연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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