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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마린온' 추락 사고 조사위 출범…37명 활동 예정

장병 5명이 숨진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 조사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유가족 추천으로 권재상 공군사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고 민·관·군 전문가 37명은 독립적으로 조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국방부는 2016년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슈퍼 퓨마 사고 조사에 참여했던 해외 전문가도 추가로 섭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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